토, 09/26/2020 -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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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내세관에 나타난 신의 공의 비평

(출처) 글쓴이 : 마취타워 (https://cafe.naver.com/jworkr/625)
 
 
신은 공평하며 공정할 것으로 누구나 기대합니다 JW는 신학이란 말을 쓰지는 않지만,그들 신학에 나타난 신의 공평함이라는 속성에 모순된 점 네가지를 논해보겠습니다
 
1. 창시자 러셀이 매료된-지옥의 문자적 고초는 비성서적이라는-19세기 미 기독비주류 신학을 접목 진보적 신학관을 수용한 점은 평가받을만하나, 2대 교주 러더퍼드의 유일무이 조직론 제창 이후 극보수적 신학관으로 회귀해버렸습니다 이후 100년동안 JW자신들만 하느님의 지상 유일무이조직이며 나머지 인간정부와 종교는 다 사탄의 조직이라는 극이분법적이자 컬트적인 세계관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3장에서 권세는 하느님으로부터 난 것이라고 분명히 명시되어있습니다  요셉은 이집트의 2인자까지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은 오히려 미국과 같은 자유국가를 형성하는데 일조하였으며 계몽된 현대의 국가들  다수가 종교의 자유를 주고 있는데 모든 정부가 예외없이 사탄이 배후라고 하는것은 하느님을 무척 편파적인분 지상사엔 관심도 없는 분으로 만들어 버리는 세계관입니다

2. 러더퍼드이후 100년간 종교의 자유가 있던 인도 태국등 아시아의 증인교 보급률과 아메리카대륙의 증인교 보급률의 편차가 설명이 안됩니다
JW교의 내세관은 총 2차로 심판기가 있는데 1차 심판기는 조만간 닥칠 아마겟돈에서 신이 인류를 1차로 거른다는 내세관입니다 (이때 전도받기를 거부해온  비JW 사람들은 모두 죽으며 부활도 없다고 합니다)
현재 증인교에 속해 그 심판을 통과할것으로 기대되는 수는 지구상 인구 약1000명당 1명 즉 0.1%입니다 (한국 JW신도는 약10만이라 한국인은 500명당 한명꼴입니다)
그런데 카톨릭 문화기반인 중,남아메리카대륙 나라의 총 인구당 증인 신자수 비는- 쿠바120명 당 한명 증인이며, 멕시코150명 코스타리카160명 엘살바도르160명 에콰도르180명 베네수엘라200명 페루 250명 미국270명 브라질240명 아르헨티나290명 당 한명 증인입니다 (출처 -여호와의 증인 공식 홈페이지 -2019봉사년도 전세계 연도 보고) 즉 200명대 단위 당 한명이 JW신도일정도로 밀도가 높은 반면,인도네시아9600명 말레이시아5800명 네팔 10000명 미얀마11500명 태국13000명 인도 27000명 방글라데시50만명! 대만 2000명 마카오1900명 홍콩 1300명 필리핀490명당 한명 JW 신도일 정도로- 종교의 자유가 있었슴에도- 아시아의 JW교 보급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 JW아시아 선교 100년의 역사에서 나온 통계이기 때문에 -JW구원 내세관의 실현은 카톨릭기반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명제는 참임이 증명되었습니다 고로 카톨릭 기반의 문화적 속성이 독립변수가 되고, 아마겟돈 생존자가 종속변수가 된다는것은 - 신의 공의란 속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신이 카톨릭문화배경이나 아메리카 대륙 사람들에게 가산점이라도 주시나요?
 

​3. JW신학 내세관의 2차 심판기는 아마겟돈 후 생존한 소수의 JW신도들이 지구의 소유권을 갖고서 지구를 낙원으로 가꾸고 그 낙원에 과거 여호와를 충실히 섬겼거나, 세종대왕 신사임당같이 여호와를 섬길 기회가 없던 자들이 부활하여 돌아온다는것입니다
즉 카톨릭의 연옥 개념에 있는 - 기회를 못 받은 영혼에 대한 심판 - 을 설명하는 신학관인데, 육체로 부활되어 낙원이 된 땅에서 천여년간 교육받은 후 1000년이 찬 시점 잠시놓인 사탄에 의한 최종 유혹을 통과하는 시험이있고, 이 심판을 통과하면 육체 영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불공정이 보이는데ㅡ 1차 심판인 아마겟돈에서 죽을자들이 경험한 세상과 ㅡ 2차심판인 1000년 왕국도래 후 최종심판을 맞을 자들이 경험한 세상은 ㅡ 너무나 난이도가 다릅니다! ㅡ 나 스스로가 부활됬슴을 인지하였고 사탄도 갇혔으며 모든 환경이 평화로운 낙원에서 그것도 천년을 살아오고도 신을 부인 할 자가 있을까요? 저는 JW시절 순회 감독자에게 이점을 묻곤 했는데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의 예를 들며 기적을 경험하고도 인간은 배신하곤 한다는 답만 돌아오더군요  바로 그점이 모순입니다! 1차 심판 아마겟돈서 죽어갈 수십억에겐 기적도 안보여주고 수십년만 살게 하고 죽이고, 2차 심판때 사람들은 천년간 기적을 보여준다는점은, 신이 공평감각이 심각히 결여되었거나 그런 신 따윈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더군요

 

4. 문자적 숫자로144000명이며 불멸한다는 적은무리 내세관
신자를 멸성 ㅡ 불멸성 이분법으로 나누고, 예수의 중보 역할이 적은무리에게만 적용된다는 것은 급진적 구원관으로서 비주류적 기독론에서조차 배척받을 구원론이며 컬트임을 드러내는격입니다 < JW의 공식교리상  예수는 큰 무리를 위한 중보는 아닙니다 이 사실을 현 JW에 물으면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에서 이 교리를 확인해보십시오>

①성경통찰 - `중개자' 제하 - 일반인류에게 오는 축복 고딕 표제어에 이어 -예수의 중개자 직분은 오직 새 계약에 속한 자들(144,000명)에게 작용하지만..

 

 ②평화의 군왕의 통치아래있을 세계적 안전책 제1장 16항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여호와 하나님과 모든 인류 사이의 중보가 아니십니다. 그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다만144,000명의 성원으로 제한된 영적 이스라엘 나라 사이의 중보이십니다

③파수대1991년 2/15 제18면 제11항 -그렇지만, 큰 무리는 예비적으로 이미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습니다. (계시 7:14)그리스도께서는 그들(큰무리)에 대해 새 계약의 중보 역할을 하지 않으십니다

 

<양심의 위기에도 이점이 나옵니다 ( 한국어판 519페이지) : 협회장 프레더릭 프렌즈는 아침 성구토의를 주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토의 중에 예수 그리스도가 기름부음받은 자 들만을 위한 중보이시며 다른 수백만의 여호와의 증인들을 위한 중보는 아니라는 최근 워치타워가 세워놓은 협회의 입장에 대해 일부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한국어판 521페이지) :나는 각 나라의 선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협회는 예수께서 다른 여호와의 증인 모두를 제외한 기름부음받은 자들만을 위한 중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점에 관해 명확히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기도할 때조차도 예수께서 우리의 중보가 아니신건가요?".....>

 

그러나 성서는 분명히 말합니다  (디모데 첫째 2:5-6) :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자기를 상응하는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144000명에 관한 JW의 교리는 신께서 직접 선언하신 전 인류에 대한 사랑을 축소 왜곡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1935년이후 적은무리는 없다더니 최근2만명으로 급증한 표상물 취한자에 관한 통계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교리번복 - 2007년 파수대 5월 1일호 31면 독자로부터의 질문항을 통해 - 1935년 이후로도 하늘생명으로 부르심 받는 일이 있을 수 있고 누가 참된 적은무리 인지는 우리는 판단 못한다 선언 -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이는 1965년생을 중앙장로회에 임명하고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의 겹세대 구성원으로 선언하기 위한 무책임한 꼼수임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들 스스로 논리도 체계도 없는 신학임을 자인하는격입니다 신을 공의감 없는분으로 만들고요

JW만큼 성서적인 종교를 보지 못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제가 제기한 네가지 질문을 검토해보시고 과연 JW신학관이 바이블적이기는 한것인지 살펴보시길 재고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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